-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는 2026년 8월 27일 지역사랑 휴가지원(반값 여행) 가을 신규 9곳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 지역은 강원 화천, 경남 고성·산청·함양, 경북 안동·영천, 충남 서천·태안, 전남 장흥군입니다. 브리핑의 ‘전남광주 장흥군’은 광주광역시가 아닙니다.
- 여행경비 50%를 환급하며 개인 최대 10만 원, 청년 14만 원, 지급은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입니다. 연내 지역 가맹에서 사용합니다.
- 사전 신청·증빙이 필요합니다. 승인 없이 다녀오면 환급되지 않습니다. 신청은 visitkorea 안내 뒤 지자체 누리집입니다.
- 상반기 16곳은 4월~, 환급예산 52억 원, 지역소비 최소 162억 원(3.1배)입니다. 8월 말부터 순차 개통이며 밀양·거창·완도·영광은 하반기 연장입니다.
발표일: 2026년 8월 27일 · 확인일: 2026년 9월 4일
검색창에 ‘반값 여행 광주 장흥’을 넣으면 지도가 광주광역시로 붙는 경우가 있습니다. 가을 신규 9곳의 장흥은 전남 장흥군입니다. 광역시 시내 관광이 아닙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2026년 8월 27일 지역사랑 휴가지원(반값 여행)에 올가을 참여할 지역 9곳을 선정했다고 전했습니다. 브리핑 표기는 ‘전남광주 장흥군’이지만, 행정 구역을 정확히 쓰면 전남 장흥군입니다.
이 사업은 농어촌 인구감소지역을 방문한 사람에게 여행 경비의 절반을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돌려줍니다. 한도는 개인 최대 10만 원, 청년 14만 원입니다. 상품권은 연내 해당 지역 가맹점에서 쓰는 방식으로 안내됐습니다. 9곳 어디든, 아무 주말에 다녀온 뒤 영수증만 내면 되는 제도가 아닙니다. 숙박만 결제하고 시내를 스쳐 지나가는 일정은, 그 지역의 최소 체류·관광지 인증 조건에 못 미칠 수 있습니다. 조건을 이 기사가 시·군마다 나열하지는 않습니다. 신청 페이지의 필수 항목이 기준입니다. 상품권을 받아도 그 지역 가맹이 아닌 전국 체인에서 쓰면 잔액이 안 나갈 수 있습니다.
상반기 설문에서 이용자의 56.3%가 해당 지역을 처음 방문했다고 답했습니다. 31.2%는 계획에 없던 여행이었고, 50.0%는 원래 가려던 곳을 반값 여행 지역으로 바꿨습니다. 두 비율을 더해 81.2%의 수요가 새로 생겼다고 브리핑은 설명합니다. 이 숫자는 상반기 16곳 이용자의 이야기입니다. 가을 화천·장흥에서 같은 비율이 반복된다고 단정하지 마세요. 다만 정책의 취지는 분명합니다. 이미 가던 유명 관광지 할인이 아니라, 인구가 줄어드는 시·군에 발길을 옮기라는 설계입니다. 장흥을 광주 근교 당일치기로 오인하면 그 설계와 어긋납니다.
국민의 여행비 부담을 덜어주고, 인구감소 지역의 새로운 방문객과 생활 인구를 만들어주는 효과적인 사업
강정원 문화체육관광부 관광정책실장
가을 9곳 명단에서 장흥을 광주광역시로 읽지 마라
| 권역 | 신규 참여 지역(2026-08-27) | 비고 |
|---|---|---|
| 강원 | 화천군 | 8월 말부터 순차 개통 |
| 경남 | 고성군, 산청군, 함양군 | 지자체 누리집 신청 |
| 경북 | 안동시, 영천시 | 사전 승인 필수 |
| 충남 | 서천군, 태안군 | 상품권은 연내 지역 가맹 |
| 전남 | 장흥군 | 광주광역시 아님 |
| 상반기 연장 | 밀양시, 거창군, 완도군, 영광군 | 추가 예산으로 하반기 이어감 |
9곳은 하반기 공모로 붙었습니다. 상반기 16곳과 명단이 다릅니다. 밀양·거창·완도·영광은 상반기 참여 지역 가운데 예산을 더 넣어 가을에도 서비스를 이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연장 네 곳을 신규 아홉 곳에 섞어 ‘13곳 아무 때나’로 신청하면 창구가 다릅니다. 개통일은 지역마다 순차입니다. 이 글은 시·군별 접수 시각을 지어내지 않습니다.
상반기 52억·162억은 가을 예산이 아니다
| 상반기 집계 항목 | 발표 수치 | 가을 여행에 바로 적용? |
|---|---|---|
| 운영 | 16곳, 4월부터 | 가을 9곳과 별 명단 |
| 환급예산 | 52억 원(6월까지) | 가을 9곳 예산 아님 |
| 지역소비 | 최소 162억 원, 환급 대비 3.1배 | 가을 반복을 단정하지 않음 |
| 소비 구성 | 식음료 45.5, 숙박 32.2, 쇼핑 10.2, 체험 6.3 | 인정 업종은 지역 공고 |
| 설문 | 소비 확대 76.4%, 수요 창출 81.2%(계획 없던 여행 31.2%+여행지 변경 50.0%), 첫 방문 56.3% | 상반기 이용자 조사 |
소비 구성은 상반기 환급 내역을 나눈 비율입니다. 가을 장흥·화천에서 같은 비중이 나온다고 단정하지 마세요. 숙박만 된다는 말도, 식음료만 된다는 말도 이 숫자가 하지 않습니다. 인정 업종·최소 결제·관광지 인증 사진은 지자체 공고가 기준입니다. 수요 창출 81.2%는 계획에 없던 여행 31.2%와 여행지를 바꾼 50.0%를 더한 설명입니다.
사전 승인 없는 영수증은 환급 대상이 아니다
가장 흔한 실수는 주말에 먼저 다녀온 뒤 월요일에 신청하는 것입니다. 문체부와 관광공사는 신청을 지역별 지자체 누리집에서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한국관광공사 안내(visitkorea.or.kr)에서 참여 지역과 개통 여부를 본 다음, 해당 시·군 창구에서 여행 계획을 넣고 승인을 받아야 합니다. 승인 없이 쓴 카드 전표는 환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증빙은 공고의 업종, 기간, 명의, 최소 금액, 관광지 방문 인증을 따릅니다. 대표자 명의 카드만 인정하는 지역이 있을 수 있으나, 그 조건을 이 기사가 9곳 모두에 대해 단정하지는 않습니다. 받은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은 올해 안에 그 지역 가맹점에서 써야 한다고 안내됐습니다. 예산이 소진되면 차수가 일찍 닫힐 수 있습니다. 식음료 45.5%, 숙박 32.2%라는 상반기 비중을 보고 숙박만 결제하거나 식당만 결제하면, 그 지역이 요구하는 관광지 인증을 빠뜨릴 수 있습니다. 환급은 여행경비의 50%이지, 한도 10만 원을 무조건 채운다는 뜻이 아닙니다. 지출이 적으면 환급도 그에 비례합니다. 청년 한도 14만 원도 연령·증빙을 통과한 뒤에야 열립니다. 가족 모두 각자 신청할 수 있는지는 시·군 공고가 기준이며, 이 기사가 9곳 공통 규칙을 만들지 않습니다.
8월 말부터 순차 개통입니다. 9곳 캘린더를 이 기사가 대신하지 않습니다. 지자체 누리집 공지가 기준입니다.
지자체 누리집을 열기 전에 할 일
- 대한민국 구석구석(visitkorea.or.kr)에서 반값 여행 참여 지역과 개통 상태를 확인합니다.
- 가려는 시·군 누리집의 신청 페이지에서 여행 기간, 인원, 주소를 넣고 승인을 받습니다.
- 현지에서 쓴 영수증을 공고의 업종·기간·명의 조건에 맞게 기한 내 제출합니다.
- 지급된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은 연내 해당 지역 가맹점에서 사용합니다.
- 추석 고속도로 면제, 궁 입장료, 휴양림 추첨과 환급을 한 신청서로 묶지 않습니다.
- 청년 14만 원 한도의 연령·증빙은 지자체 신청 화면이 기준입니다. 이 글은 한도 숫자만 확정 사실로 적습니다.
- 문화누리 국내여행 가맹과 반값 여행 환급은 대상과 창구가 다릅니다.
- 상반기 52억 원을 가을 9곳 예산으로 나누어 계산하지 마세요.
브리핑 원문의 ‘전남광주 장흥군’을 광주광역시 여행으로 예약하면 환급 지역이 어긋날 수 있습니다.
환급 상품권을 연내에 그 지역에서 쓰는 이유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은 전국 어디서나 되는 온누리상품권이 아닙니다. 해당 시·군 가맹에서, 안내된 기한 안에 써야 합니다. 브리핑은 연내 사용으로 적었습니다. 환급을 받아 놓고 서울 마트에서 쓰려 하면 잔액이 안 나갈 수 있습니다. 가맹 목록은 지자체·상품권 앱이 기준입니다. 숙박을 카드로 치르고 식음료만 상품권으로 나누는 식의 조합은 지역 공고가 허용할 때만 가능합니다. 이 글이 9곳의 결제 조합을 통일해 적어 주지 않는 이유입니다.
8월 말부터 순차 개통이라는 문장은, 확인일 9월 4일에 아홉 곳이 모두 열렸다는 뜻이 아닙니다. 어떤 곳은 접수 중이고 어떤 곳은 준비 중일 수 있습니다. 실시간 현황은 visitkorea와 지자체 누리집이 매일 바뀝니다. 이 신문은 시·군별 접수 시각을 고정하지 않습니다. 상반기 연장 지역인 밀양·거창·완도·영광은 신규 9곳 공모와 창구가 다를 수 있어, 가을 여행지를 고를 때 명단을 두 줄로 나눠 보는 것이 정확합니다. 이미 상반기에 그곳을 다녀와 환급을 받은 사람이 하반기에도 되는지는 해당 공고를 보세요.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궁 입장료, 휴양림 추첨을 반값 여행과 같은 주에 쓸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환급 증빙에 통행료가 들어가는지, 궁 관람이 관광지 인증이 되는지는 시·군마다 다릅니다. 승인된 여행 기간 밖의 영수증은 빠지기 쉽습니다. 동행인 수와 대표자 명의가 공고와 다르면 반려됩니다. 신청 전에 공고 PDF·웹 안내의 필수 증빙 목록을 인쇄하거나 캡처해 두세요. 다녀온 뒤에 목록을 찾으면 이미 늦은 경우가 많습니다. 장흥을 광주 노선 버스 종점으로만 검색하면 전남 장흥군 여행 계획이 어긋납니다. 승인 화면의 시·군 이름과 실제 숙박지 주소가 같아야 합니다. 광주광역시와 전남 장흥군을 바꾸지 마세요.
자주 묻는 질문
9곳이면 아무 때나 가도 되나요?
지역별 개통일과 예산 소진이 있습니다. 8월 말부터 순차입니다. 승인 없이 가면 환급되지 않습니다.
장흥이 광주광역시인가요?
아닙니다. 전남 장흥군입니다. 브리핑 표기 ‘전남광주 장흥군’을 광역시로 읽지 마세요.
상품권은 어디서 쓰나요?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해당 지역 가맹점에서 연내 사용한다고 안내됐습니다.
상반기 52억 원이 가을 예산인가요?
상반기 환급예산입니다. 가을 9곳 예산은 해당 발표·지자체 공고를 확인하세요.
밀양도 신규 9곳인가요?
밀양·거창·완도·영광은 상반기 16곳 중 추가 예산으로 하반기 연장하는 지역입니다. 신규 9곳 명단과는 다릅니다.
